74 | 평상심시도(平常心是道).. 아상(我相) 아소상(我所相) 버려 가난해진 일상의 마음이런가? | 심월명혜 방거사 | 2024-02-11 | 17 |
73 | 자신의 현재 좌표를 자각하세.. 삶을 실시간_실시공으로 살아가세. | 심월명혜 방거사 | 2024-01-29 | 14 |
72 | 우리는 달을 얼마만큼 보고 있을까? 오심(五心;下,發,信,憤,疑心)해야 오심(悟心)할텐데 | 심월명혜 방거사 | 2024-01-21 | 13 |
71 | 도마복음(The Gospel of Thomas) 제86장..여우도 쉴 굴이, 새도 쉴 둥지가 있지만, 사람은 머리를 쉴 자리가 없다. | 심월명혜 방거사 | 2023-12-30 | 17 |
70 | 인생은 흐르는 물, 만법귀일 일귀하처런가?.. 법비되어 풀잎 위에 앉아 쉬리. | 심월명혜 방거사 | 2023-12-11 | 12 |
69 | 참나자리는 만법귀일(萬法歸一) 일심처(一心處)라네.. 일심으로 평등성을 유지해 보세. | 심월명혜 방거사 | 2023-12-03 | 10 |
68 | 이 시대에 과연 종교(宗敎)가 필요한가?.. 참나를 체득하는 일이 종교인이 갈 바른 길이다. | 심월명혜 방거사 | 2023-11-27 | 17 |
67 | 버려져 시든 꽃다발.. 홀로 고독을 즐기고 있네. | 심월명혜 방거사 | 2023-11-19 | 14 |
66 | 돌(stone)과 보석(gem). 보석을 돌 보듯, 돌을 보석 보듯 하니 집착심 사라진다. | 심월명혜 방거사 | 2023-11-12 | 11 |
65 | 열길 물속 알아도 한길 사람속 모른다 마세.. 열겹 색안경 확 깨버리세. | 심월명혜 방거사 | 2023-10-22 | 12 |
64 | 무일푼인 사람, 걸인과 수행자라네.. 나는 어떤 모습으로 한 생을 마무리 할까? | 심월명혜 방거사 | 2023-10-03 | 12 |
63 | 가치있고 실속있는 삶.. 참나 탐구만이 가치있고 실속있는 삶이라네. | 심월명혜 방거사 | 2023-09-19 | 18 |
62 | 자연의 기상 이변 과 마음의 기상 이변.. 내면의 기상청에서 관찰하며 참나자리에 안주하세. | 심월명혜 방거사 | 2023-09-12 | 11 |
61 | 사랑, 자비 그리고 행복은 어떻게 해야 하나?.. 천수천안관자재보살의 행원을 따르세. | 심월명혜 방거사 | 2023-09-05 | 11 |
60 | 어떤 꽃을 피우려는가?.. 인간의 정신은 꽃과 같다. | 심월명혜 방거사 | 2023-08-21 | 13 |
59 | 자연은 본능적이다. 사람은 순수 본능으로 살지 못해 삶이 고단하다. | 심월명혜 방거사 | 2023-08-10 | 12 |
58 | 돼지와 인간.. 그의 자유의지를 높이 사고 싶다. | 심월명혜 방거사 | 2023-07-19 | 16 |
57 | 세븐스타 ☆☆☆☆☆☆☆ 무료호텔.. 칠성급 나홀로 나무호텔이라네~~ | 심월명혜 방거사 | 2023-07-11 | 19 |
56 | 지구의 인류중 나는 어느 범주에 살고 있을까?.. 인신난득이니 순간 속의 깨어있는 삶을 살아야.. | 심월명혜 방거사 | 2023-06-18 | 16 |
55 | 본 고향_참부모 품.. 참나자리는 부모 품과 같은 본 고향이다. | 심월명혜 방거사 | 2023-06-01 | 10 |
54 | 야생성과 가축성.. 참나를 보기 위해 내면의 야성을 살려보세. | 심월명혜 방거사 | 2023-04-09 | 22 |
53 | 선심善心 베풀려는가?.. 호好. 불호不好 가린 선심 이미 빗나간 선심이다. | 심월명혜 방거사 | 2023-04-05 | 14 |
52 | 완전한 화합.. 화합은 기쁨과 평안을 가져오고, 분열은 상처와 갈등을 불러온다. | 심월명혜 방거사 | 2023-03-15 | 12 |
51 | 생사_윤회.. 낯선 항구 선착장에서.. 아! 또 다른 여인이 나를 나으려나? | 심월명혜 방거사 | 2023-03-03 | 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