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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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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1도대체 알 수 없구나…스션머 ! file Level 82022-02-1338
9人生..삶 file Level 82022-03-0737
32우주 법계, 그 자체_자연이니... 괜한 수고 번거롭다. file Level 82022-11-0333
35인연(因緣).. 나와 맺은 인연, 선연인가? 무기연인가? 악연인가? file Level 82022-11-1628
31새벽 별...나는, 내가 바라보는 모든 것의 주인이다. file Level 82022-11-0127
8어느 누가 인생은 짧다 했나.. 다만 우리가 그만큼 살지 않을 뿐이다. file Level 82022-03-0727
30인류에 있어 가장 수승한 학문은 무엇인가?.. 화학(化學)은 「바르게 변화」시키는 「교화(敎化)의 학문」이다. file Level 82022-10-1926
29화려한 고독..생사고해 헤매는 중생고가 왠 말인가? file Level 82022-08-2525
27생사.윤회.. 생사는 일여(一如)이니 평등하게 윤회한다. file Level 82022-08-1525
4심랑心浪_마음파도.. 거친파도 성난파도 되고, 세찬파도 비단파도 되는구나. file Level 82022-02-2325
39기쁨과 상처.. 마음 상처 없애려는가? file Level 82022-12-0523
19「밥_법화평지인」 되어 「지극한 행복」 누려 보세.. 무상도리 체득하면 세상갈등 사라진다. file Level 82022-05-1623
6 마음챙김으로 끊임없이 마음을 지켜봐야… file Level 82022-02-2523
54야생성과 가축성.. 참나를 보기 위해 내면의 야성을 살려보세. file Level 82023-04-0922
42괴로움 잊고 달콤함 맛보려는가? 내 안의 단풍수액 끓여 보세.. 수행5위(修行5位) 여기 있네. file Level 82022-12-2822
28풍수지리(風水地理)..마음의 풍수(風水)를 잘 알아야 만법(萬法)이 화평(和平)하다. file Level 82022-08-1922
16도마복음(The Gospel of Thomas) 제3장.. 너희가 자신을 알 때 너희를 알게 될 것이다. file Level 82022-04-0822
10삶과 죽음.. 시작과 종말.. 그리고 그 과정.. file Level 82022-03-0722
47개성과 ~~다움. ..제 갈 길 가는 사람이 아름답다. file Level 82023-01-3021
45Buddha_Dharma「佛法」을 구하려는가?.. 평온무사(平穩無事)할 때 법을 구하는 지혜를 내어 보세. file Level 82023-01-2321
48자연과 삶은 내 편인가?.. 우리 삶에 감사하며 살아가면 좋겠다. file Level 82023-02-0220
24생사(生死)와 본고향(本故鄕)으로 가는 네 갈래 길(道). file Level 82022-07-1120
5빛과 어둠 평등하네.. 진여법계 두두루루 평등하니 괜한 염려 수고롭다. file Level 82022-02-2520
74평상심시도(平常心是道).. 아상(我相) 아소상(我所相) 버려 가난해진 일상의 마음이런가? file Level 82024-02-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