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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29화려한 고독..생사고해 헤매는 중생고가 왠 말인가? file Level 82022-08-2525
23호수와 입김, 구름은 삼신일체(三身一體)라네.. 평정심은 현상과 참나가 상통함을 자각할 때 드러난다. file Level 82022-07-0919
40현대인의 고질병 얼른 고쳐야지.. 내 마음 속에 최고의 명의(名醫) 있다네. file Level 82022-12-1318
28풍수지리(風水地理)..마음의 풍수(風水)를 잘 알아야 만법(萬法)이 화평(和平)하다. file Level 82022-08-1922
74평상심시도(平常心是道).. 아상(我相) 아소상(我所相) 버려 가난해진 일상의 마음이런가? file Level 82024-02-1119
46천당, 천국, 극락정토 죽어서 가는 곳 아니다.. 참나 바로 보면 내안에 천당, .천국 ,극락정토 있는데.. file Level 82023-01-2618
69참나자리는 만법귀일(萬法歸一) 일심처(一心處)라네.. 일심으로 평등성을 유지해 보세. file Level 82023-12-0310
56지구의 인류중 나는 어느 범주에 살고 있을까?.. 인신난득이니 순간 속의 깨어있는 삶을 살아야.. file Level 82023-06-1816
7중생계와 붓다계 및 천수천안관자재보살의 행에 관하여. file Level 82022-02-2712
20정보(情報)와 지식(知識)과 지혜(智慧)가 반드시 정비례하는 것은 아니다. file Level 82022-05-1815
13절벽은 절벽임을 알아야 올바른 「백척간두 진일보(百尺竿頭 進一步)」.. file Level 82022-03-2116
62자연의 기상 이변 과 마음의 기상 이변.. 내면의 기상청에서 관찰하며 참나자리에 안주하세. file Level 82023-09-1211
59자연은 본능적이다. 사람은 순수 본능으로 살지 못해 삶이 고단하다. file Level 82023-08-1012
48자연과 삶은 내 편인가?.. 우리 삶에 감사하며 살아가면 좋겠다. file Level 82023-02-0220
73자신의 현재 좌표를 자각하세.. 삶을 실시간_실시공으로 살아가세. file Level 82024-01-2914
35인연(因緣).. 나와 맺은 인연, 선연인가? 무기연인가? 악연인가? file Level 82022-11-1628
70인생은 흐르는 물, 만법귀일 일귀하처런가?.. 법비되어 풀잎 위에 앉아 쉬리. file Level 82023-12-1112
30인류에 있어 가장 수승한 학문은 무엇인가?.. 화학(化學)은 「바르게 변화」시키는 「교화(敎化)의 학문」이다. file Level 82022-10-1926
68이 시대에 과연 종교(宗敎)가 필요한가?.. 참나를 체득하는 일이 종교인이 갈 바른 길이다. file Level 82023-11-2717
32우주 법계, 그 자체_자연이니... 괜한 수고 번거롭다. file Level 82022-11-0333
72우리는 달을 얼마만큼 보고 있을까? 오심(五心;下,發,信,憤,疑心)해야 오심(悟心)할텐데 file Level 82024-01-2114
52완전한 화합.. 화합은 기쁨과 평안을 가져오고, 분열은 상처와 갈등을 불러온다. file Level 82023-03-1512
41열정(熱情)도 계영배(戒盈杯) 만큼.. 우수리 열정(熱情) 아껴둘 것을.. file Level 82022-12-1517
65열길 물속 알아도 한길 사람속 모른다 마세.. 열겹 색안경 확 깨버리세. file Level 82023-10-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