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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25스션머! 알 수 없는 그것, 알고 보면 바로 그것인 것을.. 왁지일성해야.. file Level 82022-07-2515
20정보(情報)와 지식(知識)과 지혜(智慧)가 반드시 정비례하는 것은 아니다. file Level 82022-05-1815
12두두물물면경頭頭物物面鏡이니 조고각하照顧脚下 회광반조廻光返照하여 참나를 바로보고 안주安住하리… file Level 82022-03-1715
58돼지와 인간.. 그의 자유의지를 높이 사고 싶다. file Level 82023-07-1916
56지구의 인류중 나는 어느 범주에 살고 있을까?.. 인신난득이니 순간 속의 깨어있는 삶을 살아야.. file Level 82023-06-1816
17도마복음(The Gospel of Thomas) 제61장..누구든 분열되지 않으면 빛이 가득 차고, 분열되면 어두움이 가득 차리라. file Level 82022-05-0316
13절벽은 절벽임을 알아야 올바른 「백척간두 진일보(百尺竿頭 進一步)」.. file Level 82022-03-2116
11그대는 몇 페이지 자서전自敍傳을 남기고 금생今生을 마감하려는가. file Level 82022-03-1116
68이 시대에 과연 종교(宗敎)가 필요한가?.. 참나를 체득하는 일이 종교인이 갈 바른 길이다. file Level 82023-11-2717
44선문답은 마음 떠보기 아니라네.. 남의 마음 떠보기 앞서 자기 마음부터 봐야지. file Level 82023-01-1617
41열정(熱情)도 계영배(戒盈杯) 만큼.. 우수리 열정(熱情) 아껴둘 것을.. file Level 82022-12-1517
347TH KOREAN CALLIGRAPHY EXHIBITION (7차 한국 서예전) img Level 102022-11-1317
71도마복음(The Gospel of Thomas) 제86장..여우도 쉴 굴이, 새도 쉴 둥지가 있지만, 사람은 머리를 쉴 자리가 없다. file Level 82023-12-3018
63가치있고 실속있는 삶.. 참나 탐구만이 가치있고 실속있는 삶이라네. file Level 82023-09-1918
51생사_윤회.. 낯선 항구 선착장에서.. 아! 또 다른 여인이 나를 나으려나? file Level 82023-03-0318
49고독은 나의 벗.. 「천상천하 유아독존은 당당한 최선의 고독이다. file Level 82023-02-0818
46천당, 천국, 극락정토 죽어서 가는 곳 아니다.. 참나 바로 보면 내안에 천당, .천국 ,극락정토 있는데.. file Level 82023-01-2618
40현대인의 고질병 얼른 고쳐야지.. 내 마음 속에 최고의 명의(名醫) 있다네. file Level 82022-12-1318
26도마복음(The Gospel of Thomas) 제85장..아담이 합당한 자였다면 그는 죽음을 맛보지 않았을 것이다. file Level 82022-07-2618
21도마복음(The Gospel of Thomas) 제4장..첫째인 많은 사람이 꼴찌가 되고 그들이 하나된 자가 된다. file Level 82022-05-1918
14「백척간두 진일보(百尺竿頭 進一步)」 file Level 82022-03-2118
3건강한 몸매를 유지하려면.. 몸diet보다는 마음diet가 더 중요.. file Level 82022-02-1418
74평상심시도(平常心是道).. 아상(我相) 아소상(我所相) 버려 가난해진 일상의 마음이런가? file Level 82024-02-1119
57세븐스타 ☆☆☆☆☆☆☆ 무료호텔.. 칠성급 나홀로 나무호텔이라네~~ file Level 82023-07-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