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 어느 누가 인생은 짧다 했나.. 다만 우리가 그만큼 살지 않을 뿐이다. | 심월명혜 방거사 | 2022-03-07 | 27 |
60 | 어떤 꽃을 피우려는가?.. 인간의 정신은 꽃과 같다. | 심월명혜 방거사 | 2023-08-21 | 13 |
65 | 열길 물속 알아도 한길 사람속 모른다 마세.. 열겹 색안경 확 깨버리세. | 심월명혜 방거사 | 2023-10-22 | 12 |
41 | 열정(熱情)도 계영배(戒盈杯) 만큼.. 우수리 열정(熱情) 아껴둘 것을.. | 심월명혜 방거사 | 2022-12-15 | 17 |
52 | 완전한 화합.. 화합은 기쁨과 평안을 가져오고, 분열은 상처와 갈등을 불러온다. | 심월명혜 방거사 | 2023-03-15 | 13 |
72 | 우리는 달을 얼마만큼 보고 있을까? 오심(五心;下,發,信,憤,疑心)해야 오심(悟心)할텐데 | 심월명혜 방거사 | 2024-01-21 | 15 |
32 | 우주 법계, 그 자체_자연이니... 괜한 수고 번거롭다. | 심월명혜 방거사 | 2022-11-03 | 33 |
68 | 이 시대에 과연 종교(宗敎)가 필요한가?.. 참나를 체득하는 일이 종교인이 갈 바른 길이다. | 심월명혜 방거사 | 2023-11-27 | 17 |
30 | 인류에 있어 가장 수승한 학문은 무엇인가?.. 화학(化學)은 「바르게 변화」시키는 「교화(敎化)의 학문」이다. | 심월명혜 방거사 | 2022-10-19 | 26 |
70 | 인생은 흐르는 물, 만법귀일 일귀하처런가?.. 법비되어 풀잎 위에 앉아 쉬리. | 심월명혜 방거사 | 2023-12-11 | 13 |
35 | 인연(因緣).. 나와 맺은 인연, 선연인가? 무기연인가? 악연인가? | 심월명혜 방거사 | 2022-11-16 | 28 |
73 | 자신의 현재 좌표를 자각하세.. 삶을 실시간_실시공으로 살아가세. | 심월명혜 방거사 | 2024-01-29 | 14 |
48 | 자연과 삶은 내 편인가?.. 우리 삶에 감사하며 살아가면 좋겠다. | 심월명혜 방거사 | 2023-02-02 | 20 |
59 | 자연은 본능적이다. 사람은 순수 본능으로 살지 못해 삶이 고단하다. | 심월명혜 방거사 | 2023-08-10 | 12 |
62 | 자연의 기상 이변 과 마음의 기상 이변.. 내면의 기상청에서 관찰하며 참나자리에 안주하세. | 심월명혜 방거사 | 2023-09-12 | 11 |
13 | 절벽은 절벽임을 알아야 올바른 「백척간두 진일보(百尺竿頭 進一步)」.. | 심월명혜 방거사 | 2022-03-21 | 16 |
20 | 정보(情報)와 지식(知識)과 지혜(智慧)가 반드시 정비례하는 것은 아니다. | 심월명혜 방거사 | 2022-05-18 | 15 |
7 | 중생계와 붓다계 및 천수천안관자재보살의 행에 관하여. | 심월명혜 방거사 | 2022-02-27 | 12 |
56 | 지구의 인류중 나는 어느 범주에 살고 있을까?.. 인신난득이니 순간 속의 깨어있는 삶을 살아야.. | 심월명혜 방거사 | 2023-06-18 | 16 |
69 | 참나자리는 만법귀일(萬法歸一) 일심처(一心處)라네.. 일심으로 평등성을 유지해 보세. | 심월명혜 방거사 | 2023-12-03 | 10 |
46 | 천당, 천국, 극락정토 죽어서 가는 곳 아니다.. 참나 바로 보면 내안에 천당, .천국 ,극락정토 있는데.. | 심월명혜 방거사 | 2023-01-26 | 18 |
74 | 평상심시도(平常心是道).. 아상(我相) 아소상(我所相) 버려 가난해진 일상의 마음이런가? | 심월명혜 방거사 | 2024-02-11 | 19 |
28 | 풍수지리(風水地理)..마음의 풍수(風水)를 잘 알아야 만법(萬法)이 화평(和平)하다. | 심월명혜 방거사 | 2022-08-19 | 22 |
40 | 현대인의 고질병 얼른 고쳐야지.. 내 마음 속에 최고의 명의(名醫) 있다네. | 심월명혜 방거사 | 2022-12-13 | 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