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다복(多福)과 박복(薄福).. 참나불성 향한 수행자는 다복이나 박복에 무심하다.2023-02-24 07:44작성자심월명혜 방거사 첨부파일다복(多福)과 박복(薄福). 참나불성 향한 수행자는 다복이나 박복에 무심하다.pdf (159.8KB)◈ 다복(多福)과 박복(薄福) ◈ 어떤 이 호의 호식 부유하게 산다고 세상 부러울 것 없기에 참나 찾는 수행자 비웃고 조롱하는 어리석음 보인다. 어떤 이 가진 것 없어 가난하게 산다고 세상 살기 힘들기에 참나 찾는 수행자 외면하고 경멸하는 어리석음 보인다네. 재물 권력 있어 부러울 것 없다 해도 참나 향한 마음 없으면 박복하여 생사윤회 거듭하고 재물 권력 없이 소박하게 산다 해도 참나 향한 마음 많으면 다복하여 생사윤회 끊긴 해탈도 성취한다. 「다복하다」는, 인격이 고결한 것이요 「박복하다」는, 인격이 천박한 것이라네. .終. 심월 합장. 목록 댓글 [0] 더보기이전자연은 본능적이다. 사람은 순수 본능으로 살지 못해 삶이 고단하다.심월명혜 방거사 2023-08-10-다복(多福)과 박복(薄福).. 참나불성 향한 수행자는 다복이나 박복에 무심하다.심월명혜 방거사 2023-02-24다음붓다만이 「경(經).율(律).론(論).선(禪)_사장(四藏)」을 두루 갖추신 분이다.심월명혜 방거사 2022-06-16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