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열길 물속 알아도 한길 사람속 모른다 마세.. 열겹 색안경 확 깨버리세.2023-10-22 17:27작성자심월명혜 방거사 첨부파일열길 물속 알아도 한길 사람속 모른다 마세. 열겹 색안경 확 깨버리세.pdf (128.6KB)◈ 색안경 ◈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알 수 없다고 한다. 물속은 깊어도 육안으로 볼 수 있지만 한길 사람 속내는 알기 어려워 심안으로 봐야만 하기 때문이다. 열길 물속 보는 육안의 안경은 한겹 투명안경이라 보기 쉬운데 한길 사람속 알려는 심안의 안경은 번뇌망상으로 굴절된 열겹 색안경이라 바로 보기 어렵다. 색안경 닦고 닦은들 투명안경 될 길 없으니 확 깨버리면 투명조차 없는 안경 되어 열겹 사람 속 훤~히 볼 수 있다네. .終. 心月 合掌. 목록 댓글 [0] 더보기이전사랑, 자비 그리고 행복은 어떻게 해야 하나?.. 천수천안관자재보살의 행원을 따르세.심월명혜 방거사 2023-09-05-열길 물속 알아도 한길 사람속 모른다 마세.. 열겹 색안경 확 깨버리세.심월명혜 방거사 2023-10-22다음무일푼인 사람, 걸인과 수행자라네.. 나는 어떤 모습으로 한 생을 마무리 할까? 심월명혜 방거사 2023-10-03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