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선문답은 마음 떠보기 아니라네.. 남의 마음 떠보기 앞서 자기 마음부터 봐야지.2023-01-16 09:09작성자심월명혜 방거사 첨부파일선문답은 마음 떠보기 아니라네. 남의 마음 떠보기 앞서 내 마음부터 봐야지.pdf (183.7KB)◈ 선문답은 마음 떠보기 아니라네. ◈ 구도자는 자심통 후 타심통이니 남의 마음 떠보려 마세. 자기 마음 떠보지도 않고 어찌 남의 마음 떠보려 하는가? 선문답은 쉽게 하는 것이 아닐진데 행위만 하려는 사람들 많기도 하지. 붓다와 가섭 이심전심 아니면 누구든 어설프기 그지 없다. 하심이 초발심 초발심이 변정각이다. 하심하면 붓다와 통하나니 하심으로 정진하세. 자리이타 순수하고 자리해타 자해이타 자해해타 불순하다. 하심으로 상구보리 하화중생하여 붓다 미묘미소 흠뻑 느껴 보자. .終. 心月 合掌. 목록 댓글 [0] 더보기이전생사_윤회.. 낯선 항구 선착장에서.. 아! 또 다른 여인이 나를 나으려나?심월명혜 방거사 2023-03-03-선문답은 마음 떠보기 아니라네.. 남의 마음 떠보기 앞서 자기 마음부터 봐야지.심월명혜 방거사 2023-01-16다음선심善心 베풀려는가?.. 호好. 불호不好 가린 선심 이미 빗나간 선심이다.심월명혜 방거사 2023-04-05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