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지 홍산스님(2대) 말씀 |
◈ 주지스님 말씀 ◈
삼보에 귀의하오며,
먼 타국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르며 남국선사를 지켜 오신 불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남국선사(南國禪寺) 주지 홍산(弘山)입니다.
이처럼 귀한 도량에 제가 주지 소임을 맡게 된 것은 참으로 큰 은혜이자 인연입니다. 출가하여 부처님의 가피를 입고 수행자로 살아오며 언제나 마음속에 간직해 온 것은 ‘깨달음은 내 안에 있고, 중생 속에 있다’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내 모양을 보는 이나 내 이름을 듣는 이는 누구누구 할 것 없이 보리 마음 모두 내어 윤회의 고를 벗어 날 수 있도록’ 수행자의 길을 묵묵히 가겠다는 서원입니다.
이제 수행의 발걸음을 이곳 남국선사에서 이어가고자 합니다. 불법 만난 좋은 인연 여러분과 함께 길을 열어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남국선사는 이국 땅 한가운데서 선의 맑은 숨결을 이어가는 귀한 수행처이며, 동시에 교민과 현지인 모두에게 열려 있는 자비의 도량입니다. 앞으로 이 도량이 선 수행의 중심이 되고, 포교의 씨앗이 맺히는 정법도량, 그리고 다문화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공간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함께 마음과 정성을 다하면 좋겠습니다.
‘야야포불면(夜夜抱佛眠), 조조환공기(朝朝還共起)’와 같이 하루 24시간이 참나를 찾는 도(道)의 시간입니다.
이 땅에서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마음속에도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가 깃들 수 있도록, 함께 참선하고, 함께 나누며, 함께 웃는 따뜻한 도량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기도와 신심, 따뜻한 격려가 이 도량을 살리고 가꾸는 힘이 됩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마다 항상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가득하기를 축원드립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뉴질랜드 남국선사(南國禪寺) 주지 홍산(弘山)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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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 법일스님(초대) 말씀 |
◈ 주지스님 말씀 ◈
삼보에 귀의하오며,
남국선사(南國禪寺) 주지스님 법일(法日)입니다.
인연따라 뉴질랜드의 남국선사에 머물며 불자님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출가하여 부처님의 가피를 입은지도 반세기가 넘었습니다. 불법에 입문하여 처음으로 법의와 발우를 받을 때 부족함이 없을 때 까지는 대중들에게 「법문을 하지 않겠다.」는 서원을 다짐하며 부처님 문중에 귀의 했는데 이렇게 글로 불자님들를 만나게 되니 이것도 부처님의 은덕에 보답하는 길이 아닌가 합니다.
출세간을 불문하고 불자라면 마땅히 간직해야 하는 부처님 말씀이 있습니다.
의상스님의 법성게에서 「초발심시 변정각」이라고 말씀하신 깊은 뜻은 「하심이 성불의 근본이다.」 라는 말씀입니다. 하심을 배우고 익히기 위해 백팔 배 또는 삼천 배를 하며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을 여의게 합니다. 타인의 도를 알려 하기 전에 자신의 불성인 자성불을 먼저 체득해야 합니다. 진정한 하심은 불성의 빛을 밝혀주는 등불과도 같습니다.
또한 불자는 서원을 세우는 예불을 해야 합니다. 기도와 서원은 다릅니다. 기도는 외부로부터 본인이 원하는 것을 얻으려고 하는 수동적인 바램이지만, 서원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성취하려고 하는 능동적인 바램입니다. 그러므로 기도는 타력으로 소원성취 하려고 함이며, 서원은 자력으로 소원성취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불자의 최상승 서원은 사홍서원입니다. 그러나 부처님께서 사홍서원을 이루어 줄 것이라고 여기는 마음은 옳지 않습니다. 불법을 따르는 불자는 부처님께 바라고 기대는 마음이 없어야 합니다. 참나 자성불을 찾으라고 가르치신 부처님을 거울삼아 오직 자신의 마음을 맑게 해서 스스로 이루겠다는 서원을 굳건히 해야 합니다.
이렇듯 순수한 하심을 바탕으로 서원을 세우고 실천하며, 우리의 일상과 불도의 길이 둘이면서도 둘이 아님을 알게 되면, 그것이 붓다께서 원하시는 불자의 참 모습입니다.
남국선사는 회주스님이신 수불스님을 모시고 간화선의 세계화에 앞서고자 추진해 온 대작불사를 계기로 새롭게 거듭나고 있습니다. 「인신난득 불법난봉」이니 사람으로 태어나 여법하게 정진할 수 있는 남국선사와 좋은 인연이 되어 늘 평안하고 행복한 삶이 되길 두 손 모아 축원합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뉴질랜드 남국선사(南國禪寺) 주지 법일(法日)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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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보전 본존불 후불탱화와 관음탱화 점안식 거행 (2025년 5월 18일) |
불자님들, 안녕하세요.
대웅보전 본존불 후불탱화와 관음탱화 점안식 (2025년 5월 18일) 이 있었습니다.
탱화를 제작하신 호천 거사와 회주 수불스님, 주지 홍산스님의 집전으로 장엄하게 마쳤습니다.
수행 정진하여 참나를 찾는 도량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성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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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 오신 날 행사를 마치며..2025년(불기2569년)4월6일 |
불자님들, 안녕하세요.
많은 불자들의 동참과 새로 부임하신 홍산 주지스님의 집전으로
불기2569년(2025년 4월6일) 부처님 오신날 행사를
붓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마쳤습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
"나 홀로,
우주만유의 참나불성을 당당히 깨달아,
욕계 색계 무색계의 모든 중생이 겪는 괴로움을,
기필코 안락하게 하리라!"
고 외치며 탄생하신 붓다의 탄생설화 게송을 새삼 되새겨 봅니다.















내년엔 새 법당에서 맞이하기를 기원하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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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발원문 2025년(불기2569년)4월6일 |
◈ 불기2569년(서기2025년) 봉축 발원문 ◈
시방삼세 일체중생 제도하시는 부처님,,,
부처님오신 봉축일을 맞이하여
여기모인 저희들은 부처님뜻 되새기며
대도무문 도리를 깨닫고자 발원합니다.
저희들이 참된성품 등지옵고 무명속에 뛰어들어
나고죽는 물결따라 생사고해 헤매면서
나와남을 집착하고 그른길만 찾아다녀
끝없는 윤회속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중생을 제도하고자 룸비니동산에 나투셨으니
부처님께 일심정례 드립니다.
바라옵건데
부처님이 이끄시고 보살님네 살피시어
시방세계 중생들이 모두 성불하게 하시옵고
유정들도 무정들도 일체종지 이루게 하시옵소서…
이제 저희들은 인간실상과 우주법계 진리를 깨달아
참나를 바로보고 불보살도를 행하고자 서원을 세웠으니
부처님의 무량한 위신력으로 굽어 살펴주시길 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석가모니부처님.
감사합니다. 석가모니부처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석가모니부처님.
.終.

불기2569년(2025년4월6일)
남국선사 사부대중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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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보전 준공식을 (2024년11월10일) 마치며.. 대작불사 원만 성취하다. |
법우님들, 안녕하세요.
신심어린 불자님들의 동참으로 대웅보전 준공식을 장엄하게 잘 마쳤습니다.
참여해 주신 스님들과 법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새롭게 태어난 대법당에서
우리의 신심을 아낌없이 펼쳐 붓다의 가르침을
몸과 마음으로 실천하는 이법 도량으로 거듭나길 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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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합니다. 남국선사 대웅보전 준공식에.. 2024년 11월 10일 (일) 오전 10시 |
남국선사 대웅보전 준공식에 초대합니다.
뉴질랜드 남국선사에서는 신도들의 오랜 염원이던 대웅보전 건립을 마치고 준공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쁘고 귀한 일정이 많으시겠지만 함께 하셔서 축하해 주시고
남국선사가 새 법당의 건입을 계기로 부처님의 법과 자비를 실천하여 사회와 이웃에 기여할 수 잇도록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붓다의 가피에 힘입어 고해의 바다에서 헤매는 중생를 향한 마야교수의 치유의 춤, 환희의 관음무 공연이 있습니다.
준공식후에는 정성껏 마련한 사찰음식으로 점심공양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시 : 2024(불기 2568년) 년 11월 10일 일요일 오전 10시
장소 : 남국선사 대웅보전 (The Korean Buddhist Nam Kook Temple)
1244 Coatesville-Riverhead Highway, RD2, Kumeu, Auckland New Zealand
TEL : 09)412-6442, 022 412 2605
E-Mail: namkooknz@gmail.com
Web : www.namkook.nz



감사합니다.
남국선사 신도회 일동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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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정기 일요법회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안내 |
♦ 정기 일요법회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
- 축원기도 법회(첫째 일요일) : 모두의 안녕과 소망하는 모든 일을 성취하기 위해 축원하고 서원합니다.
- 깨달음의 법회(셋째 일요일) : 부처님의 가르침과 조사들의 수행을 통해 불교의 참 진리를 깨닫고 정진합니다.
- 인등기도 법회(둘째 일요일) : 모두를 행복으로 인도하는 인등을 밝히며 축원하고 기도합니다.
- 경전독송 법회(넷째 일요일) : 부처님의 경전을 읽고 참구하여 불자로서의 근본을 갖추고 신심을 함양합니다.
- 참회참선 법회(다섯째 일요일) : 나를 일깨우는 백팔참회문을 읽고 좌선 입정하여 참나를 찾아가는 실참수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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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불기2568년)4월7일 부처님오신날 행사 이모저모.. |
♦ The Verse of Buddha's Birth ♦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
"나 홀로, 우주만유의 참나불성을 당당히 깨달아, 욕계 색계 무색계의 모든 중생이 겪는 괴로움을, 기필코 안락하게 하리라!"
고 외치며 탄생하신 붓다의 탄생설화 게송을 되새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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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작불사 복장 점안 봉불식을 마치며.. 감사합니다. |
법우님,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남국선사 대작불사의 일환으로
복장 점안 봉불식이 2024년(불기2568년)3월17일(일) 대웅보전에서
회주 수불스님과 주지 법일스님을 비롯한 여러 사부대중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장엄하게 거행되었습니다.
큰법당에 모신 석가모니불과 협신불의 가피에 힘입어
고해의 바다에서 헤매는 일체 중생이
고에서 벗어나 해탈하는 청정도량이 되기를 간절히 서원합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남국선사 신도회 운영팀일동 합장.





心月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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