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괴로움 잊고 달콤함 맛보려는가? 내 안의 단풍수액 끓여 보세.. 수행5위(修行5位) 여기 있네.2022-12-28 19:36작성자심월명혜 방거사 첨부파일괴로움 잊고 달콤함 맛보려는가.내 안의 단풍수액 끓여 보세.pdf (184.7KB)◈ 내 안의 단풍수액 끓여 보세. ◈ 삶의 괴로움 잊으려 달콤함이 유혹하는 단풍시럽 숲으로 가려는가? 농부는 나무에 칼집내고 수액받아 끓여서 많은 설탕 얻어내도 세상 시름 그칠 날 없네. 내 마음에 달콤한 향기 본래 있어 그것 다려 맛 보니 농장 시럽 싱겁구나. 내면의 달콤한 수액 끓여보세. 수액이 시럽되고 시럽이 설탕 될 때까지 멈춤없이 끓여내세. 시럽 위 찌꺼기 걷어내고 굳어진 한 줌 설탕 바라보니 환희 느껴진다. 이 순간을 자축하면 무엇하리 그저 달면 그만이지.. .終. 심월 합장. 목록 댓글 [0] 더보기이전고독은 나의 벗.. 「천상천하 유아독존은 당당한 최선의 고독이다.심월명혜 방거사 2023-02-08-괴로움 잊고 달콤함 맛보려는가? 내 안의 단풍수액 끓여 보세.. 수행5위(修行5位) 여기 있네.심월명혜 방거사 2022-12-28다음규칙성과 불규칙성은 본래 없다.. 질서와 무질서도 같은 맥락이다.심월명혜 방거사 2024-04-20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