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규칙성과 불규칙성은 본래 없다.. 질서와 무질서도 같은 맥락이다.2024-04-20 12:08작성자심월명혜 방거사 첨부파일규칙과 불규칙성은 본래 없다. 질서와 무질서도 같은 맥락이다.pdf (169.8KB)◈ 규칙과 질서 및 불규칙과 무질서 ◈ 우리는 매사에 규칙성과 질서를 바라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규칙과 불규칙성은 본래 없다. 자신의 마음이 불안하고 혼란스러우면 우주만유가 불규칙해 보이고 자신의 마음이 안정되고 정돈되어 있으면 많은 것이 규칙적으로 보일 뿐이다. 질서와 무질서도 같은 맥락이다. 지혜 있는 자는 무질서 속에서 질서를, 질서 속에서 무질서를 볼 줄 알고 불규칙 속에서 규칙성을, 규칙 속에서 불규칙성을 볼 줄 안다. .終. ※ 질서와 규칙성은 인위적이고 가공적일 수 있기 때문에 순수 야성이 결여되어 있다. 그렇다고 무질서와 불규칙성이 자연적인 것은 아니다. ※ 세상에는 질서가 있는데 불규칙하거나, 무질서하지만 규칙이 있는 것도 많다. 심월 합장. 목록 댓글 [0] 더보기이전괴로움 잊고 달콤함 맛보려는가? 내 안의 단풍수액 끓여 보세.. 수행5위(修行5位) 여기 있네.심월명혜 방거사 2022-12-28-규칙성과 불규칙성은 본래 없다.. 질서와 무질서도 같은 맥락이다.심월명혜 방거사 2024-04-20다음그대는 몇 페이지 자서전自敍傳을 남기고 금생今生을 마감하려는가.심월명혜 방거사 2022-03-11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